2018. 3. 5. 23:37

코가 헐었을때 필수정보


< 딸기코 주사비 >


흔히 딸기코라고 불리우는 현상을 '주사비'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코의 피부가 빨갛고 두꺼운 증상이 나타나는 피부 질환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부위에 따라서 코에 나타나면 주사비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에 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뺨이나 이마 등에 나타나면 그냥 '주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주사는 미관상 보기도 흉하지만 결막염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존재하게 됩니다


눈에 가려움증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한 부분에 속합니다


오늘은 코가 헐었을때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가 헐었을때 원인 >


- 원인 -


코가 빨개질 경우 일반적으로 술에 의한 원인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코가 빨개지는 이유는 결코 술이 아닌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코가 빨개졌다고 해도 신체 내부에 다른 위중한 질환이 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사실 빨간 코의 원인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것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주사비는 대개 20~50세 사이의 성인들에게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주사의 경우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더욱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주사비의 경우는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에 속하게 됩니다



- 요인 -


주사(주사비)를 악화시키는 요인은 다음과 같은 항목이 지목되고 있는 편입니다


햇빛 노출과 너무 춥거나 더운 곳에 노출, 바람에 장시간 노출이 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뜨거운 음식 섭취, 폐에 열 발생이 존재하게 됩니다


특정 화장품, 음식, 약품 등의 사용과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함유된 연고 남용도 꼽힙니다



- 증상 -


주사는 얼굴(빰, 이마, 턱 등)이 빨개지고 주사비는 코가 딸기코처럼 빨개지게 됩니다


자각증상은 거의 없지만 때로는 가려움증과 분비물이 생기기도 합니다


코끝은 핏줄이 불어나기 때문에 빨갛게 보이는 것이 특징에 속하게 됩니다


심해지면 코끝의 살갗 부분이 울퉁불퉁하게 커지는 것도 눈에 띕니다


동시에 그 부위를 누르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많은 편입니다



< 코가 헐었을때 >


- 민간요법 -


커피나 콜라같이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술,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도록 합니다


햇볕에 노출될 경우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은 편입니다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는 가급적 피할 필요가 있게 됩니다


심한 피부 마사지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한 부분에 속합니다


자극이 강한 화장품이나 향수를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약물치료 -


스테로이드 제제나 항염증 성분의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편이기도 합니다


최소한 두 달이 지나야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에 속합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 휴식 -


코가 헐게 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꼽히게 됩니다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서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통해 몸의 피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역력이 부족하면 콧 속의 회복이 쉽지 않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코가 헐었을때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건강상으로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미관상 신경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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