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4. 14:51

중성지방 낮추는 방법 4


< 지방 >


우리 몸에는 많은 지방이 존재하며 적당량은 신체대사를 위해서도 필수적인 물질입니다


하지만 과할 경우에는 건강에 해를 끼칠 위험이 존재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오늘은 중성지방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중성지방 낮추는 방법 >


- 복부운동 -


윗몸일으키기, 훌라후프, 플랭크 등 복부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복부는 지방을 쌓아놓기 적합한 곳이기 때문에 복부운동을 통해 에너지의 소비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가벼운 근력운동을 함께 할 경우 중성지방 예방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트랜스지방 -


중성지방을 줄이려면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방법에 속하게 됩니다


트랜스지방은 버터와 쇼트닝을 이용한 가공식품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기도 합니다


트랜스지방은 LDL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 심혈관계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 당 -


설탕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지방을 축적하기에 용이한 체형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와 함께 술을 마시면 포만감이 둔해지기 때문에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설탕과 탄수화물, 그리고 술은 과다섭취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나트륨은 지방 배출을 저해하기 때문에 음식은 싱겁게 먹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섬유소 -


반면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채소류와 해조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소를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인 콜레스테롤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브로콜리와 토마토 등은 항산화 효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줍니다


오메가3가 함유된 등 푸른 생선과 견과류를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 중성지방이란 >


- 잉여 에너지 -


중성지방은 우리 몸에 있는 지방에서 떨어져나와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됩니다


식사 후 몸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제외하고 남는 에너지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에너지가 지방으로 바뀌면서 혈액 내에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질환 -


혈액 내 중성지방의 비율이 증가하게 되면 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이 증가하는 원인은 다양하게 분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비만이나 당뇨, 과한 음주, 경구피임약, 에스트로겐 호르몬 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약물 사용 등이 중성지방의 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것도 눈에 띕니다



< 중성지방 정상수치 >


- 정상 -


중성지방 정상수치를 잘 유지하지 않으면 신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150mg/dl 이하가 되어야 정상인 상황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높아질 경우 몸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중성지방에 대한 수치는 각 구간별로 명칭을 다르게 해서 구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구분 -


150~199mg/dl 사이라면 경계역 중성지방혈증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200~499mg/dl 일 경우에는 고 중성지방혈증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500mg/dl 이상일 경우에는 초고 중성지방 혈증으로 부르며 위험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중성지방이 1000mg/dl이 넘어가면 췌장염 발병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게 됩니다



<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


- 수치 높으면 -


기본적으로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수치에 관계없이 위험이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각종 심혈관 질환은 물론이고 말초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와 함께 고혈압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뒤따르게 됩니다


또한 동맹경화증은 물론이고 뇌졸중, 부정맥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중성지방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서 중성 지방의 위험에서 벗어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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